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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출입로에 정원과 출입통로의 경계를 나타내기도 하면서 정원을 환히 밝혀줄 조명을 일정간격으로 설치하여 고급스러운 정원으로 계획 되었습니다.

주택의 전면부로 들어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잡석을 깔아 우천시 물고임이나, 배수가 좋게 하였으며 디딤돌을 설치하여 미관을 훌륭하게 하는 반면 편리하게 현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과 달리 대규모의 정원이 있습니다. 솔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이 곳은 연못을 비롯하여 솔의 정원 이라는 이름에 맞게 많은 소나무들이 정원을 채우고 있습니다.

솔의 정원의 연못의 모습입니다. 석재의 악아가 마치 연못안으로 뛰어들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선에서 바라본 원두막과 솔의 정원의 모습입니다.

주택의 좌측부의 옆으로 가다보면 원두막으로 향하는 길이 나옵니다. 원두막까지 가는길에 잡석을 깔아놓아 이동이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우천시 물고임이나 배수에도 좋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원두막까지 가는길에는 자연석재들을 배치하여 잘 정돈되어 있는 정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푸른하늘과 소나무의 모습이 식물원에 온듯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숲이 더 우거지게 되면 매일 삼림욕을 즐기게 되는 효과를 가져다 주게 되는데,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Phytoncide) 때문. 피톤치드라는 말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입니다.

이 오두막에 앉아 자연의 내음새를 맡으면 자연과 내가 하나되는 물아일체가 될 것만 같습니다.  

원두막에서 바라본 솔의 정원과 더불어 주택의 모습 입니다. 주택의 형상이 큰 산의 형상처럼 느껴집니다.

주택의 좌측부의 모습입니다. 연못과 정원과 주택이 자연과 동화되어 하나의 좋은 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변의 자연과 멋진 정원으로 인해 물아일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멋진 소나무 속에 숨어있는 나만의 연못을 갖기를 원하신다면 참고하시기에 좋은 정원이었습니다.

(주)로하스홈 고객컨설팅팀 (1661-5399)